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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배구 올스타팀이 이탈리아 명문 구단 몬차를 상대로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팀 KOVIO(코보) 올스타는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이탈리아 글로벌 슈퍼매치에서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팀 KOVO는 허수봉이 두 팀 최다인 14점을 올렸고, 신영석과 전광인도 두 자릿수 점수를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몬차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프로배구 리그와 컵대회 등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명문 구단으로, 브라질과 미국, 프랑스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슈퍼매치에 참가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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