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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11년 만에 컵대회 정상에 섰습니다.
현대캐피탈은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대한항공을 3대 2로 꺾고, 구단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일본 남자대표팀 사령탑으로 파리올림픽 본선에 나섰던 명장, 필립 블랑 감독은 현대캐피탈 지휘봉을 잡고 처음 나선 대회부터 우승하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대회 최우수선수로는 결승에서 21점을 기록하며 팀 우승을 이끈 주장 허수봉이 선정됐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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