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엄상백-SSG 엘리아스, 사상 첫 '5위 결정전' 출격

kt 엄상백-SSG 엘리아스, 사상 첫 '5위 결정전' 출격

2024.10.01. 오전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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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의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kt와 SSG가 오늘(1일) 오후 5시 수원에서 사상 첫 '5위 결정전'을 펼칩니다.

승패와 무승부, 맞대결 전적까지 같은 두 팀은 단판 승부를 통해 4위 두산이 기다리고 있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티켓에 도전합니다.

kt는 엄상백, SSG는 엘리아스가 선발 중책을 맡았습니다.

오늘 기록은 정규시즌에 포함되지 않고 개인 타이틀에도 영향을 주지 않으며, 9회까지 승패가 결정되지 않으면 이닝과 시간에 제한 없이 승부가 날 때까지 연장전을 펼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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