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배구 정관장이 V리그 전초전 격인 컵대회에서 준결승을 확정했습니다.
정관장은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B조 2차전에서 흥국생명에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부키리치가 32점으로 활약했고, 토종 에이스 표승주가 17점으로 뒤를 받쳐, 김연경이 26점으로 맞선 흥국생명을 잡았습니다.
같은 조 IBK기업은행은 33점을 기록한 새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를 앞세워 일본 초청팀 아란마레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관장은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B조 2차전에서 흥국생명에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부키리치가 32점으로 활약했고, 토종 에이스 표승주가 17점으로 뒤를 받쳐, 김연경이 26점으로 맞선 흥국생명을 잡았습니다.
같은 조 IBK기업은행은 33점을 기록한 새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를 앞세워 일본 초청팀 아란마레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