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배구 남자부 통합 4연패를 달성한 최강팀 대한항공이 신인 드래프트에서 2%의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해 천안고 세터 김관우를 지명했습니다.
김관우는 지난해 세계 남자 유스 배구선수권에서 대표팀 공격을 이끌었고, 국내 대회에서 세터상을 받는 등 초고교급 선수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트레이드를 통해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1라운드 지명권을 갖고 있었던 대한항공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가 나란히 전체 1, 2순위를 뽑는 행운을 누리며 키 2m 4cm의 미들블로커 최준혁까지 영입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관우는 지난해 세계 남자 유스 배구선수권에서 대표팀 공격을 이끌었고, 국내 대회에서 세터상을 받는 등 초고교급 선수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트레이드를 통해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1라운드 지명권을 갖고 있었던 대한항공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가 나란히 전체 1, 2순위를 뽑는 행운을 누리며 키 2m 4cm의 미들블로커 최준혁까지 영입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