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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 놓았습니다.
다저스는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프리먼의 선제 홈런과 선발 뷸러의 호투를 앞세워 4대 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프리먼은 이번 월드시리즈 3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쏘아 올렸고, 선발 뷸러는 5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차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어깨 부상을 입은 오타니는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해 결승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1승만 더 거두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다저스는 내일(30일) 양키스와 4차전을 치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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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은 이번 월드시리즈 3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쏘아 올렸고, 선발 뷸러는 5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차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어깨 부상을 입은 오타니는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해 결승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1승만 더 거두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다저스는 내일(30일) 양키스와 4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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