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리슈잉이 KLPGA 투어 드림 투어 최종전인 파마리서치 리쥬란 왕중왕전에서 두 번의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슈잉은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에서 서교림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최종합계 203타로 3라운드를 마친 리슈잉과 서교림은 첫 번째 연장전에서 비겼고 두 번째 연장전에서 리슈잉이 버디 퍼트를 성공해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상금 3천만 원을 받은 리슈잉은 상금 랭킹 2위로 뛰어올라 내년 KL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공동 29위로 대회를 마친 송은아는 시즌 상금 5천283만 원을 확보하며 상금왕에 올랐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리슈잉은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에서 서교림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최종합계 203타로 3라운드를 마친 리슈잉과 서교림은 첫 번째 연장전에서 비겼고 두 번째 연장전에서 리슈잉이 버디 퍼트를 성공해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상금 3천만 원을 받은 리슈잉은 상금 랭킹 2위로 뛰어올라 내년 KL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공동 29위로 대회를 마친 송은아는 시즌 상금 5천283만 원을 확보하며 상금왕에 올랐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