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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홈런과 50도루로 메이저리그 역사를 다시 쓴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각 포지션의 최고 타자에게 주는 실버 슬러거를 수상했습니다.
오타니는 정규리그 159경기에 출전해 홈런 54개와 130타점을 기록해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많았고 출루율과 장타율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오타니가 실버 슬러거를 받은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아메리칸 리그에서 홈런 58개를 때린 홈런왕 애런 저지도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로 선정됐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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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리그에서 홈런 58개를 때린 홈런왕 애런 저지도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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