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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건설의 8연승을 저지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수원 원정경기에서 32득점으로 두 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점수를 올린 빅토리아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 2로 꺾었습니다.
기업은행은 현대건설의 연승 행진을 끊는 동시에 5연승을 달리면서 리그 선두권에 바짝 다가갔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선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완파하고 3연승에 성공하면서 시즌 초반 현대캐피탈과의 양강 구도를 만들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막심과 정한용, 정지석이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책임지면서 한국전력을 3대 0으로 눌렀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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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경기에선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완파하고 3연승에 성공하면서 시즌 초반 현대캐피탈과의 양강 구도를 만들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막심과 정한용, 정지석이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책임지면서 한국전력을 3대 0으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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