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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울산이 아시아 무대에서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울산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5차전 홈 경기에서 바르가스에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10명이 뛴 중국 상하이 하이강에 1대 3으로 졌습니다.
국가대표 공격수 주민규가 후반 28분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5경기 만에 비로소 울산의 대회 첫 득점을 신고했습니다.
울산은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 모두 지면서 12개 팀 가운데 꼴찌에 머물렀으며, 남은 세 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16강에 오를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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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주민규가 후반 28분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5경기 만에 비로소 울산의 대회 첫 득점을 신고했습니다.
울산은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 모두 지면서 12개 팀 가운데 꼴찌에 머물렀으며, 남은 세 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16강에 오를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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