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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과 김채연이 국가대표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습니다.
차준환은 의정부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93.30으로 2위 이시형과 3위 이재근을 큰 점수 차로 따돌렸습니다.
여자 싱글에서 김채연이 총점 71.59로, 신지아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법정 다툼 끝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은 60.45점으로 10위에 자리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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