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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개막 11연승을 달렸습니다.
흥국생명은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가볍게 승리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투크쿠는 양 팀 최다인 20점을 올렸고, 김연경도 13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이로써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우며 현대건설의 기록에 4경기 차로 다가섰습니다.
남자부 KB손해보험도 임시 홈구장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나경복이 올 시즌 자신의 최다인 21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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