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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감독 영입이 불발된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꺾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KB손해보험은 삼성화재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외국인 거포 비예나가 25점을 올리고, 박상하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블로킹인 10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한국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29점을 올린 타나차의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 점수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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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경기에선 한국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29점을 올린 타나차의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 점수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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