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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열리는 겨울 스포츠 축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단이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쇼트트랙 박지원과 최민정, 피겨 차준환 등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습니다.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은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의 축제로,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을 슬로건으로 8일 동안 진행됩니다.
총 34개국 1천3백여 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223명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선수단장을 맡은 최홍훈 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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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에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선수단장을 맡은 최홍훈 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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