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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허훈이 4쿼터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현대모비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T는 현대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2점 차까지 쫓겼지만, 허훈이 결정적인 득점과 자유투까지 성공시키며 현대모비스에 6점 차로 승리했습니다.
허훈이 18점이 어시스트 3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로메로도 20점을 넣으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서울 잠실에서는 최하위 정관장이 삼성을 제물로 시즌 두 번째 연승을 거두며 9위 소노에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접전이 펼쳐진 부산에서는 홈팀 KCC가 3점 슛을 17개나 터트리며 DB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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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이 18점이 어시스트 3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로메로도 20점을 넣으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서울 잠실에서는 최하위 정관장이 삼성을 제물로 시즌 두 번째 연승을 거두며 9위 소노에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접전이 펼쳐진 부산에서는 홈팀 KCC가 3점 슛을 17개나 터트리며 DB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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