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농구 KCC가 3연승을 달리며 6위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KCC는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87대 81로 승리했습니다.
에피스톨라는 경기 종료 1분 정도를 앞두고 결정적인 스틸을 기록한 데 이어 골 밑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3연승을 거둔 KCC는 6위 DB와의 격차를 반 경기로 바짝 좁혔습니다.
정관장은 소노를 94대 69로 여유 있게 꺾고 3연승을 달리며 꼴찌에서 탈출했습니다.
대신 소노가 최하위로 내려앉았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CC는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87대 81로 승리했습니다.
에피스톨라는 경기 종료 1분 정도를 앞두고 결정적인 스틸을 기록한 데 이어 골 밑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3연승을 거둔 KCC는 6위 DB와의 격차를 반 경기로 바짝 좁혔습니다.
정관장은 소노를 94대 69로 여유 있게 꺾고 3연승을 달리며 꼴찌에서 탈출했습니다.
대신 소노가 최하위로 내려앉았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