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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18살 샛별, 양민혁 선수가 2부 리그인 챔피언십의 퀸즈파크 레인저스에서 연착륙을 노립니다.
QPR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이 올 시즌 남은 시간을 우리 팀에서 보낸다면서, 임대 이적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QPR 유니폼을 입은 양민혁은 언제든 뛸 준비가 돼 있다면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해 경험을 쌓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등번호는 K리그 강원에서 쓰던 47번을 받았습니다.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뛰었던 QPR은 올 시즌 챔피언십 13위에 올라있으며, 승격 플레이오프의 마지노선인 6위를 승점 6점 차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QPR 유튜브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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