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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이 자신의 주 종목인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민선은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38초 2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전날 100m 경기에서 김민선을 밀어내고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던 이나현은 500m에서 김민선에 0.09초 뒤진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또 두 선수는 김민지와 함께 출전한 '팀 스프린트'에서 역주를 펼치며 금메달을 합작해 나란히 2관왕에 올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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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선수는 김민지와 함께 출전한 '팀 스프린트'에서 역주를 펼치며 금메달을 합작해 나란히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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