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위 수성' 하얼빈 선수단 본진 귀국..."역사로 기록될 것"

'종합 2위 수성' 하얼빈 선수단 본진 귀국..."역사로 기록될 것"

2025.02.15. 오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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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우리 선수단이 모두 귀국했습니다.

최홍훈 단장이 이끈 하얼빈 대회 선수단 본진에는 컬링과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대표팀 등이 포함됐습니다.

앞서 경기를 끝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등은 먼저 귀국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6개와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를 따내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얼빈이란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한 최홍훈 단장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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