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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피겨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차준환이 서울에서 계속된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틀 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 등 아쉬운 경기를 펼치며 4위에 머물렀던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에선 한 차례 실수를 제외하고 안정된 연기를 펼치며 총점 265.02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카자흐스탄의 미카일 선수가 차준환에 20점 앞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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