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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채연이 서울에서 계속된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했던 김채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준비한 프로그램을 모두 깔끔하게 소화하는 클린 연기를 펼치며 1위에 올라 총점 222.38로 다른 경쟁자들을 압도적인 점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채연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와 프리, 총점에서 모두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한층 높아진 기량을 확인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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