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배구 2위를 달리는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3위 KB손해보험과의 간격을 승점 4점 차로 벌렸습니다.
대한항공은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18점을 몰아친 정지석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3연승 휘파람을 분 대한항공은 승점 60점을 쌓으며, 3위 KB손해보험에 승점 4점 앞선 2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김천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한국도로공사가 강소휘와 배유나 등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물리쳤습니다.
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을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항공은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18점을 몰아친 정지석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3연승 휘파람을 분 대한항공은 승점 60점을 쌓으며, 3위 KB손해보험에 승점 4점 앞선 2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김천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한국도로공사가 강소휘와 배유나 등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물리쳤습니다.
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을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