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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한 여자 프로배구 2위 정관장이 주전 선수를 모두 빼고 치른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3 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정규리그 1위와 2위를 확정한 흥국생명과 정관장이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2진급 선수들을 내세운 가운데, 정관장의 이선우가 개인 최다인 32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송명근이 23점을 올린 4위 우리카드가 최하위 OK저축은행을 3 대 1로 꺾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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