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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확정한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의 '미리 보는 챔프전'을 3 대 2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챔프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큰 대한항공에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주전 선수를 모두 출전시켰고, 레오가 22득점, 허수봉이 20점을 올리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반면 대한항공은 무릎이 좋지 않은 요스바니를 빼는 등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주전 선수들을 쉬게 했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최하위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3 대 1로 꺾고 탈꼴찌 희망을 키웠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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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한항공은 무릎이 좋지 않은 요스바니를 빼는 등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주전 선수들을 쉬게 했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최하위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3 대 1로 꺾고 탈꼴찌 희망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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