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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서울과 김천이 추운 날씨에 잔디 상태까지 좋지 못한 상황에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서울과 김천은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라운드에서 0대 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서울은 10차례의 슈팅 중 2개의 슈팅이 골문을 향해 날아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김천은 유효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찬 바람이 부는 체감 기온 영하의 추운 날씨 탓에 잔디까지 얼면서, 양 팀 선수들은 자주 넘어지며 힘들게 경기를 치렀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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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부는 체감 기온 영하의 추운 날씨 탓에 잔디까지 얼면서, 양 팀 선수들은 자주 넘어지며 힘들게 경기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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