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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체육계 3대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계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역대 최초로 체육계 3대 기관장에 올림픽·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 전문가가 취임한 것을 서로 축하하며, 서로가 가진 전문 역량을 발휘해 체육계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하형주 이사장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 체육 발전을 위해 세 기관이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유승민 회장은 앞으로 3개 체육단체가 협심해 더욱 단단한 체육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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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승민 회장은 앞으로 3개 체육단체가 협심해 더욱 단단한 체육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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