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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김혜성이 시범경기에서 빠른 발로 세 번째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6회 수비부터 교체 출전한 김혜성은 9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수 앞 내야 안타를 쳐내며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시범경기 6경기를 남겨놓고 김혜성이 빅리그에 남기 위한 힘겨운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MLB닷컴은 "다저스의 약점은 2루수이고, 김혜성이 주전을 차지할 기회가 열려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와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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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6회 수비부터 교체 출전한 김혜성은 9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수 앞 내야 안타를 쳐내며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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