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무안타·1타점...김혜성 교체 출전해 삼진

이정후 무안타·1타점...김혜성 교체 출전해 삼진

2025.03.09. 오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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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시범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타점은 추가했습니다.

이정후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볼넷과 타점을 하나씩 기록했습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된 이정후는 시범경기 타율이 3할 6푼 4리로 조금 떨어졌지만, 타점은 5개로 늘었습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교체로 출전해 한 타석만 들어섰고,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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