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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겸이 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습니다.
박보겸은 태국 푸껫에서 열린 KLPGA 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2023년 교촌 레이디스 오픈과 지난해 상상인·한경와우넷 오픈에 이어 통산 3승째 우승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고지우가 1타 차로 2위, 이가영이 13언더파 275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 골프 세계 14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는 공동 11위에 올랐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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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교촌 레이디스 오픈과 지난해 상상인·한경와우넷 오픈에 이어 통산 3승째 우승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고지우가 1타 차로 2위, 이가영이 13언더파 275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 골프 세계 14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는 공동 1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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