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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소 경기 공격포인트 100개를 달성했습니다.
홀란은 브라이턴과 경기에서 전반 11분 페널티킥으로 시즌 21번째 골을 터뜨려 통산 94경기 만에 84골과 도움 16개로 공격포인트 100개를 채웠습니다.
이전 기록은 지난 1994-95시즌에 블랙번에서 뛰었던 앨런 시어러가 기록한 100경기였는데, 홀란이 6경기를 앞당겼습니다.
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프턴은 라르센의 두 골을 앞세워 사우샘프턴을 2대 1로 물리치고 강등권인 18위 입스위치 타운과의 승점을 9점 차로 벌렸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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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프턴은 라르센의 두 골을 앞세워 사우샘프턴을 2대 1로 물리치고 강등권인 18위 입스위치 타운과의 승점을 9점 차로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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