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 3년 연속 전 구장 매진...10만 9,950명
전체메뉴

프로야구 개막전 3년 연속 전 구장 매진...10만 9,950명

2025.03.22. 오후 3:2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프로야구가 뜨거운 열기 속에 개막한 가운데, 3년 연속 전 구장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해 우승팀 KIA와 NC의 공식 개막전이 열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가 2만 500석 모두 매진된 것을 비롯해 잠실과 인천, 대구와 수원 등 5개 구장에 총 10만 9,950명의 구름관중이 몰렸습니다.

역대 개막전에 10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몰린 건 4번째로, 2019년 11만 4,021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관중이 입장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