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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5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황선우는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5초 40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제연맹 기준 기록인 1분 46초 70을 가볍게 넘긴 황선우는 2019년 광주대회와 2022년 부다페스트, 2023년 후쿠오카, 2024년 도하 대회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 대회까지 5회 연속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황선우는 앞서 지난해 도하 대회에서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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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앞서 지난해 도하 대회에서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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