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새내기 대학생 신동민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500m에서 우승했습니다.
신동민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500m 결승에서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부 500m 결승에서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관왕을 차지한 '에이스' 김길리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동민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500m 결승에서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부 500m 결승에서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관왕을 차지한 '에이스' 김길리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