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G 트윈스의 시즌 초 기세가 무섭습니다.
11승 2패의 파죽지세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LG.
훌륭한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타격만큼이나 매섭게 내야에 '통곡의 벽'을 세운 LG의 내야수 신민재 선수가 있습니다.
지난 9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비록 승리는 내줬지만 호수비를 연신 쏟아내며 집중력 있는 모습을 수 차례 선보였는데요.
축구 국가대표팀에 든든한 수비수 김민재가 있다면, LG의 내야에는 상대의 공격을 걸어 잠그는 든든한 수비수 신민재가 있습니다.
그 활약상,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YTN 전용호 (yhjeon9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1승 2패의 파죽지세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LG.
훌륭한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타격만큼이나 매섭게 내야에 '통곡의 벽'을 세운 LG의 내야수 신민재 선수가 있습니다.
지난 9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비록 승리는 내줬지만 호수비를 연신 쏟아내며 집중력 있는 모습을 수 차례 선보였는데요.
축구 국가대표팀에 든든한 수비수 김민재가 있다면, LG의 내야에는 상대의 공격을 걸어 잠그는 든든한 수비수 신민재가 있습니다.
그 활약상,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YTN 전용호 (yhjeon9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