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민재가 뛰는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뮌헨은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결국, 1·2차전 합산 점수에서 밀려 4강행 티켓을 인터 밀란에 내주면서 5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 도전도 물거품이 됐습니다.
김민재는 다이어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65분을 뛴 뒤 뮌헨이 1대 2로 뒤지던 후반 20분 교체됐습니다.
아스널은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4강행을 확정했습니다.
아스널은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대 1로 이겨 1·2차전 합산 점수에서 5대 1로 앞서 4강에 올랐습니다.
아스널은 16년 만에 4강 무대에 올라 창단 이후 첫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뮌헨은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결국, 1·2차전 합산 점수에서 밀려 4강행 티켓을 인터 밀란에 내주면서 5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 도전도 물거품이 됐습니다.
김민재는 다이어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65분을 뛴 뒤 뮌헨이 1대 2로 뒤지던 후반 20분 교체됐습니다.
아스널은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4강행을 확정했습니다.
아스널은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대 1로 이겨 1·2차전 합산 점수에서 5대 1로 앞서 4강에 올랐습니다.
아스널은 16년 만에 4강 무대에 올라 창단 이후 첫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