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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양궁 남녀 3관왕에 오른 김우진과 임시현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해,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김우진과 임시현은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1·2차 대회 합산 성적에서 나란히 남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이밖에 파리올림픽에서 김우진과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이우석과 김제덕이 변함없이 태극마크를 지켰고,
여자부는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한 안산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면서 부활을 알렸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9월,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격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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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는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한 안산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면서 부활을 알렸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9월,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격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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