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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김시우가 2년 만에 우승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저스틴 토머스 등 2위 그룹에 한 타 앞선 김시우가 최종 라운드에서 선두를 지키면, 지난 2023년 소니오픈 이후 2년 만에 PGA 투어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지난 2013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시우는 지금까지 PGA 투어에서 모두 4번 우승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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