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민규, 올 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선수상'

대전 주민규, 올 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선수상'

2025.04.21. 오후 11: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프로축구 대전 골잡이 주민규 선수가 올 시즌 첫 '이달의 선수상'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월과 3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주민규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민규는 울산으로 이적한 2023년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전으로 이적하고 두 번째 수상을 기록했습니다.

주민규는 6라운드까지 5골에 도움 1개로 맹활약하며 K리그1 득점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