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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시즌 6호 도움을 올리며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쌓았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과 낭트의 시즌 29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33분 비티냐의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지난 2월 리옹과의 23라운드 원정 경기 도움 이후 이강인이 두 달 만에 기록한 공격 포인트이자, 시즌 6호 도움입니다.
지난달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발목을 다친 이강인은 이후 소속 팀에서 공식전 5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지난 20일 르아브르전부터 두 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지난 6일 조기 우승을 확정한 파리 생제르맹은 개막 30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리그1(앙) 사상 최초의 무패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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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발목을 다친 이강인은 이후 소속 팀에서 공식전 5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지난 20일 르아브르전부터 두 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지난 6일 조기 우승을 확정한 파리 생제르맹은 개막 30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리그1(앙) 사상 최초의 무패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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