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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KT를 연파하고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SK는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T를 86대 70으로 꺾고 시리즈 2연승을 거뒀습니다.
3쿼터부터 살아난 워니가 28점에 14리바운드를 잡으면서 승리를 이끌었고, 안영준과 김선형도 각각 18점과 16점을 넣으며 힘을 보탰습니다.
kt는 2쿼터까지 SK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에이스 허훈이 필드골 난조를 보이며 경기를 내주고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역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모두 따낸 29개 팀은 한 팀도 예외 없이 모두 챔프전에 진출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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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쿼터까지 SK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에이스 허훈이 필드골 난조를 보이며 경기를 내주고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역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모두 따낸 29개 팀은 한 팀도 예외 없이 모두 챔프전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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