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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골프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3연패에 도전했던 임성재가 2라운드에서 컷 탈락을 당했습니다.
임성재는 대회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4오버파 67위로 경기를 마쳐, 상위 60명까지 참가하는 3·4라운드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지난 2023년과 지난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성재는 26년 만의 KPGA 3연속 우승 도전을 조기에 접게 됐습니다.
전날 이븐파를 쳤던 박준홍은 이날 6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6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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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과 지난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성재는 26년 만의 KPGA 3연속 우승 도전을 조기에 접게 됐습니다.
전날 이븐파를 쳤던 박준홍은 이날 6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6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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