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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가 8호골을 터트린 프로축구 대전이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대전은 프로축구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을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주민규는 후반 29분, 김현욱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8호골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2위 전북을 승점 5점 차로 따돌리며 독주를 이어갔습니다.
김천은 유강현과 박상혁의 골을 앞세워 울산을 꺾고 3위로 올라섰고, 포항은 홈에서 서울을 1대 0으로 꺾고 7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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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2위 전북을 승점 5점 차로 따돌리며 독주를 이어갔습니다.
김천은 유강현과 박상혁의 골을 앞세워 울산을 꺾고 3위로 올라섰고, 포항은 홈에서 서울을 1대 0으로 꺾고 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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