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린이날 '쾌청'...해안·산간 강풍 유의

[날씨] 어린이날 '쾌청'...해안·산간 강풍 유의

2021.05.05. 오전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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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맑아졌습니다.

어린이날, 날씨로 인한 불편 없겠는데요.

다만 서울 낮 기온 19도로 중서부 지방은 서늘하겠고,

영동과 남부 지방은 강릉 24도, 대구 23도로 따뜻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안과 해상에는 바람이 강합니다.

현재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안전사고 없도록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습니다.

다만, 충청 지방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기온,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하고요.

낮 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이 19도, 대전 20도, 부산 23도로 예상됩니다.

금요일에 또 한 차례 전국에 비 예보 나와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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