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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주말까지 쾌청한 날씨를 느끼기 좋겠습니다.
다만 한차례 비가 지난 터라 아침 공기가 꽤 차가워졌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3.3도로 어제보다 7도나 낮아 서늘합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포근하겠고요,
주말인 내일부터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 아침 전국 하늘 맑은 모습입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중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요,
동해안에는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낮 동안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서울 23도, 광주와 부산, 전주 25도, 대구 27도가 예상됩니다.
주말 동안 비 소식 없이 맑은 가운데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에는 기온이 더 올라 30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 심한 더위는 없지만,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자외선은 여전히 강하겠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 예상되니까요,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챙겨 바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박현실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만 한차례 비가 지난 터라 아침 공기가 꽤 차가워졌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3.3도로 어제보다 7도나 낮아 서늘합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포근하겠고요,
주말인 내일부터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 아침 전국 하늘 맑은 모습입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중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요,
동해안에는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낮 동안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서울 23도, 광주와 부산, 전주 25도, 대구 27도가 예상됩니다.
주말 동안 비 소식 없이 맑은 가운데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에는 기온이 더 올라 30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 심한 더위는 없지만,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자외선은 여전히 강하겠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 예상되니까요,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챙겨 바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박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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