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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륙 지방은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7.4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하지만,
한낮에는 29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4도나 높겠는데요,
하루 사이 기온 변화가 큰 만큼,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에는 구름만 가끔 지나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내륙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예보됐는데요.
비의 양은 5~40mm로, 지역 간 편차가 크겠고요,
내리는 동안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기도 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17.4도, 광주 17.7도, 부산 16.5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29도, 대전과 대구는 30도까지 올라 덥겠고요,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방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30도 안팎의 더위 속에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날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YTN 신미림 (shinmr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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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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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는 29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4도나 높겠는데요,
하루 사이 기온 변화가 큰 만큼,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에는 구름만 가끔 지나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내륙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예보됐는데요.
비의 양은 5~40mm로, 지역 간 편차가 크겠고요,
내리는 동안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기도 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17.4도, 광주 17.7도, 부산 16.5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29도, 대전과 대구는 30도까지 올라 덥겠고요,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방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30도 안팎의 더위 속에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날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YTN 신미림 (shinmr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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