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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춘분'인 오늘, 낮 동안 4월 하순만큼 따뜻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이 한낮에 영상 22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5도, 예년보다 9도나 높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올봄 최고기온이 예상됩니다.
다만, 환절기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공기는 부드럽지만, 오늘도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현재 대기가 정체되면서, 중서부와 전북, 대구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수준 보이고 있고요,
전북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내일도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데요,
남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제주도에는 비가, 남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반면, 내륙은 대기가 점점 더 메말라 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2∼5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22도, 대전과 대구 23도, 광주 24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에는 제주도에서 다시 비가 시작돼, 밤사이에는 충청이남에도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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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서울이 한낮에 영상 22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5도, 예년보다 9도나 높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올봄 최고기온이 예상됩니다.
다만, 환절기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공기는 부드럽지만, 오늘도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현재 대기가 정체되면서, 중서부와 전북, 대구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수준 보이고 있고요,
전북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내일도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데요,
남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제주도에는 비가, 남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반면, 내륙은 대기가 점점 더 메말라 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2∼5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22도, 대전과 대구 23도, 광주 24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에는 제주도에서 다시 비가 시작돼, 밤사이에는 충청이남에도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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