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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인 내일을 포함해 사흘간 연휴가 이어집니다.
즐거운 연휴지만 연휴 동안 날씨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우선 내일 오전부터 밤사이 중북부 지방에 비가 오겠고 오후에는 충북과 영남 내륙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이후 일요일부터 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휴 계획 세우신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내리는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 않겠고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도 오전까지 빗방울만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18도, 대전 18도, 광주 19도, 부산 18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6도, 광주 27도, 대구 27도로 수도권은 오늘보다 1~4도가량 낮아 더위가 주춤하겠고 다른 지역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2호 태풍 마와르가 북상 중입니다.
태풍이 한반도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지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다음 주에도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발표되는 태풍 정보 꼼꼼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즐거운 연휴지만 연휴 동안 날씨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우선 내일 오전부터 밤사이 중북부 지방에 비가 오겠고 오후에는 충북과 영남 내륙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이후 일요일부터 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휴 계획 세우신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내리는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 않겠고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도 오전까지 빗방울만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18도, 대전 18도, 광주 19도, 부산 18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6도, 광주 27도, 대구 27도로 수도권은 오늘보다 1~4도가량 낮아 더위가 주춤하겠고 다른 지역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2호 태풍 마와르가 북상 중입니다.
태풍이 한반도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지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다음 주에도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발표되는 태풍 정보 꼼꼼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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