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석' 성묫길 안개 유의, 구름 사이로 보름달 볼 수 있어

[날씨] '추석' 성묫길 안개 유의, 구름 사이로 보름달 볼 수 있어

2023.09.29. 오전 07:2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추석 아침, 안개가 심합니다.

현재 곳곳에서 200미터 앞도 내다보기 힘든데요. 차간 간격 넉넉히 두시고안전 운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일교차는 여전합니다.

지금은 선선하지만 낮에는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달맞이 가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달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6시 23분입니다.

내일은 곳곳에 비 소식이 있고요.

일요일부터는 날이 부쩍 쌀쌀해질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기온 살펴봅니다.

춘천이 16.8도, 안동은 16.2도고요. 낮 기온은 서울과 청주가 25도, 대구 26도, 그리고 부산은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