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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에는 대체로 맑고 큰 추위 없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설 연휴,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귀성길과 귀경길 모두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전망입니다.
다만 설날 오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충청과 호남, 제주도 등 서쪽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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