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빠르고 정확한 전달, 정확하고 철저한 대비...재난방송은 YTN

세종 23년, 1441년

세계 최초 우량계, 측우기

"빗물을 담아 백성을 구하다"

그리고 먼 훗날,

후손들이 쏘아 올린 대한민국의 위성, 천리안

"기상 관측을 통해 자연재해를 대응하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현장과 더 가까이.

자료와 더 가까이.

위성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난 현장을 심도 있게 파악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재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신속한 대처와 확실한 대비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재난 방송은 YTN
　
　
기획 : 김진두(jdkim@ytn.co.kr)
내레이션 : 전용호(yhjeon95@ytn.co.kr)
제작 : 이형근(yihan3054@ytn.co.kr)
총괄 : 정원호(gardenho@ytn.co.kr)
　
　
YTN 이형근 (yihan3054@ytn.co.kr)
YTN 전용호 (yhjeon95@ytn.co.kr)